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토 신타로 (문단 편집) == 소개 == [[가면라이더 오즈]]의 등장인물. [[코우가미 파운데이션]] 소속의 [[라이드벤더]] 제1부대의 대장이며 전직 경찰 출신 엘리트. '세계를 구하고 싶다'라는 소원을 가지고 있으며 그때문에 코우가미 회장의 이야기를 듣고 이쪽이 세계를 구하는데 더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여겨 경찰을 그만두고 코우가미 파운데이션으로 이적한다.[* 이 때문에 초반에는 세계를 구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코우가미 파운데이션에 들어온 것이라고 불만을 표출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러다가 후반에 마침내 버스가 되어서 그토록 원하던 강대한 힘을 얻어 세계를 구하는 일을 하게 되었고, 세계를 구하는 싸움에서 크게 활약하여 '''이 때의 소원을 이루지만''' 정작 이 때의 고토는 정신적으로 성장해 이 때 이런 말과 생각을 하고 다녔던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흑역사]]-- 한탄하기도 한다.] 프롤로그에서 대량의 라이드벤더 부대를 이끌고 [[Greeed|그리드]]들과 전투를 벌였지만 부대가 전멸하고 혼자만 살아남았다. 작 중 초반엔 무뚝뚝하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타입으로 코우가미 회장에게 오즈의 서포트[* 실제로 고토가 히노의 말을 듣고 심적으로 길을 찾기 이전까진 라이드밴더 대장직에 있으면서 그탓에 허구한날 라이드벤더를 주거나 케이크를 주거나 메달을 주거나 신형 캔드로이드를 건네주는등 역할 밖에 못하였다.]를 명령받을때마다 따르긴 하지만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자기들이 상대하는 그리드들과 동류인 앙크와 협력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과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무뚝뚝한 인상과 달리 전반적인 체형과 목소리가 상당히 가는데, 키는 176cm으로 일본인 평균으로는 큰 편이나 파트너인 [[다테 아키라]]의 키가 180cm을 넘는데다가 체격도 큰 만큼 다테와 같이 서있는 모습을 보면 상대적으로 더 왜소하게 보인다. 매사에 진중한 성격탓인지 연기를 매우 못한다. [[가면라이더 1000회 기념 영화]]에서 쇼커 과학자 역으로 캐스팅되었는데, 엄청난 [[발연기]] 때문에 그 역에서 짤리고 말았다. 명대사는 '''난 매뉴얼 엄청 좋아한다!''' 닥터 마키가 버스에 설치한 자폭장치를 발동시키자 이미 떼어냈다면서 하는 말. 다테가 자기가 변신한 가면라이더의 이름이 버스란것도 모르는 수준으로 매뉴얼에 얼씬도 안한 만큼 고토가 아니었으면 다테가 죽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외로는 '''하지만 돌에겐 자존심이 있다.''' --그리고 '나는 돌이다.... 돌머리닷!!'--[* 29화에서 맨몸으로 카자리에게 박치기를 시전하면서 했던 일종의 '''자기암시'''다. 머리를 박기 직전 해당 대사를 외치더니 '''머리가 정말로 돌이되어서는''' 그 상태로 카자리의 머리에 냅다 박아버렸고 카자리는 순간 무척이나 고통스러워 할 정도로 데미지를 받았다. 이때의 깨알 놀라운점은 29화가 개그 에피소드이고 때문에 해당장면이 개그적 요소가 강하다는것을 감안해도 인간인 고토가 불완전체라곤 해도 인간을 압도적으로 초월한 괴인화 상태였던 카자리에게 데미지를 입혔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